봄이 열리면 신두리로 가는 길이 가장 먼저 핀다 - 벚꽃과 바다, 그리고 신두리5초펜션의 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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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마을 입구부터 펜션 앞 까지 끝없이 벚꽃길이 이어져요. |
1) 봄이 오면 신두리 입구부터 꽃이 피어납니다
태안의 봄은 아주 조용하게 찾아옵니다.
하지만 신두리 입구에서
펜션까지 이어지는 그 길만큼은
'조용한 봄'이 아니라
화사한 봄이에요.
차를 타고 신두리해변 방향으로 들어오다 보면
양쪽으로 펼쳐진 벚꽃나무들이
터널처럼 여행자를 맞이해요.
햇빛이 벚꽃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면
길 전체가 분홍빛으로 반짝이고,
봄바람이 한 번만 불어도
꽃잎들은 눈처럼 천천히 떨어지며
길 전체를 분홍빛으로 물들이지요.
"여기⋯너무 예쁘다."
대부분 손님들이 가장 먼저 하는 말이에요.
전국에 벚꽃 명소가 참 많지만
이 곳도 숨겨진 벚꽃명소랍니다.
그리고 그 벚꽃길 끝
바다가 보이기 시작할 때쯤
신두리5초펜션이 조용히 봄의 문을 열고 서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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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바다를 끼고 양 옆으로 피어져 있는 벚꽂길이 참 멋져요 |
2) 봄의 신두리해변 - 따뜻한 햇살,
부드러운 바람, 걷기 좋은 계절
✔ 아침 : 잔잔한 바람 + 투명한 바다 색감
✔ 점심 : 따뜻한 햇살 + 포근한 공기
✔ 오후 : 노을빛이 들어가는 부드러운 빛감
봄의 신두리는
사진을 찍어도 잘 나오고
그냥 걸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산책의 계절이에요.
특히 바다 색이 가장 맑아지는 시기라
젊은 여행자들의 인생샷 명소로도 인기가 많은 시즌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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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벚꽃이 져도 수선화가 져도 늘 신두리의 봄은 예쁘고 바다는 투명해요 |
3) 벚꽃이 지고 난 뒤에도,
신두리의 봄은 계속돼요
- 벚꽃 → 초록잎 → 투명한 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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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두리5초펜션에도 봄이오면 어김없이 수선화가 인사를 하지요 |
4) 태안 봄꽃 하이라이트 - 튤립, 수선화, 유채꽃
- 풍차가 보이는 메인 포토존
- 튤립 계단뷰
- 수선화 정원
- 유채꽃길 산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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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천리포 수목원은 신두리5초펜션에서 가까와서 하나로 마트에 장보러 가시면서 들르셔도 좋아요 |
5) 천리포수목원 - 봄 숲의 향기와 바람을 느끼는 곳
6) 봄 여행 1박2일 추천 루트 (신두리5초펜션 기준)
Day 1
- 태안세계튤립축제 (안면도 꽃지 해안공원)
- 신두리 벚꽃길 드라이브
- 해변 산책 & 봄 햇살 감상
- 근처 카페에서 딸리라떼 / 봄 음료
- 펜션 체크인
- 노을 감성샷 + 저녁시간
Day 2
- 아침 파도소리 들으며 기상
- 해안사구 전망대 산책
- 점심 : 신두리 칼국수 or 해물파전
- 천리포수목원 봄 숲 산책 후 귀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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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두리5초펜션의 바다는 봄에도 참 예뻐요. 프로포즈 이벤트에도 잘 어울려요 |






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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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발걸음으로 찾아와 남겨주시는 말씀,
따뜻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읽고 있어요.
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예쁘게 확인한 뒤 공개해드릴게요.
오늘도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^^